이 번에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한국에 와서 윤석열하고 점심 한번 먹고, 26개의 투자 MoU를 체결하고 40조를 한국에 선물한 것처럼 온갖 언론이 도배를 하고 있군요.

 

그 중에서 에스 오일 Shaheen Project 투자건이 투자액 7조원으로 단일 투자건으로는 제일 크다는데, 궁금해서 자료를 찾아보니,  에스 오일의 지분 60% 이상을 가지고 있는 사우디 석유회사 아람코 지휘 하에

 

자기 자본도 아니고,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(주로 한국 투자자) 진행하는 것 같더군요(첨부한 샤힌 프로젝트 투자자 설명회 참조). 향후 수출 증진 등 프로젝트의 실효성이 있다고 할지라도,  이게 무슨 언론에서 떠드는 "선물" 인가요?

 

제가 듣기로는 40조 투자의 많은 부분이 이런 식으로 오히려 한국이 사우디에 투자를 하는 형식이라고 합니다. 

 

이에 대해, 역량있는 더 탐사 기자들께서 심도있는 취재와 분석을  통해 진실을 밝혀주시기를 기대합니다. 

 

늘 더 탐사 응원합니다.

 

청취자 쭈니꾸기 드림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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